‘닥터 프리즈너’ 이민영 캐스팅, 미모 속에 감춰진 걸크러시 반전 매력 기대UP

김정화 | 기사입력 2019/02/01 [09:37]

‘닥터 프리즈너’ 이민영 캐스팅, 미모 속에 감춰진 걸크러시 반전 매력 기대UP

김정화 | 입력 : 2019/02/01 [09:37]



배우 이민영이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닥터 프리즈너’ 출연을 확정지었다.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3월 20일 첫방송 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극중 이민영은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 약제실 약사 복혜수 역으로 열연한다. 이민영이 맡은 복혜수는 약사로서 자신이 맡은 소임을 다하면서도 수감된 여자 재소자들의 사연에 귀 기울여주는 친구이자 언니, 든든한 동생 역할까지 도맡아 하면서 교도소 직원들뿐만 아니라 재소자들에게도 인기와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이 때문에 앞서 나이제와 선민식의 목이 바싹 타들어가는 치열한 암투가 예고된 가운데, 의료과의 핵심 인물인 그녀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가 ‘닥터 프리즈너’의 흥미진진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의료과장인 선민식(김병철 분)을 제외하고 무서운 재소자들과도 유일하게 맞장을 뜰 수 있는 빼어난 미모 속에 감춰진 걸크러시 반전매력은 그녀가 전작 ‘당신의 하우스 헬퍼’에서 보여준 현대적 커리어 우먼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 제작진 측은 “세상의 악과 비리가 모여든 삭막한 교도소 안에서 펼쳐지는 이민영의 걸크러시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는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셈블리’ 등을 연출한 황인혁 감독이 의기투합해 2019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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